변화의 모습, 대전 근대화 문화거리 - 대전시, 영동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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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변화의 모습, 대전 근대화 문화거리 - 대전시, 영동시 일대
07:30 해당학교 운동장 집합 (차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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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우리나라 대표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은 2002년 등록문화재 1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2013년, 이곳에 개관한 대전근현대사 전시관은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의 대전의 역사와 발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전 대흥동 근대화거리
문화예술의 거리로 다시 태어난 대전의 원도심이었던 대흥동 거리는 건물과 외벽에 그려진 빈티지한 그림들을 통해 아날로그적 풍경을 연출합니다.
점심식사 (주변식당이용)
소제동 철도관사촌(솔랑시올길)
대전의 근대 역사는 철도로 시작됩니다. 일본강점기인 1930년대에 일본 철도 기술자들이 이곳에 많이 살았으므로, 여전히 일본식 건축이 남아있습니다.
영동 비단 강숲마을(농촌마을 체험)
봉화산 아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이 만들어낸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비단강숲마을은 다슬기, 쏘가리 등이 서식할 만큼 청정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영국사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부터 피신했던 영국사는 보물 제532호인 부도, 보물 제533호인 삼층석탑, 보물 제534호인 원각국사비, 보물 제535호인 망탑봉 3층석탑이 있습니다.
정리 및 출발 (차량이동)
지역도착 및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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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촉사, 서천 달고개 모시마을체험, 장항 국립해양 생물박물관, 장항 스카이워크, 신성리갈대밭
논산 서천 장항 일대는 서해를 바로 마주하고 있으며 서해안 새로운 시대에 발 맞추어 환경을 보존하면서 그 가치성을 중요시 하면서 개발과 보존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지고 환경과 개발의 조화로움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중등 교과체험 :: 충청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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