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경일 잔치에 가오슝시정부는 특별히 「큰 배가 입항하다」의 이미지를 주축으로 한 꽃자동차에 풍부한 물산과 인문자원을 싣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내이먼 창의 송강진 연출을 곁들이고 활력이 충만한「WHO HA」구호를 외치면서 가오슝의 도시와 향촌경치, 물자의 풍요로움과 문화창의정신을 표현했습니다.
 
 
천쥐시장은 치사에서 가오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하면서 공업도시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가오슝이 항만으로부터 굴기하여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가오슝 사람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발전하게 제반 시설을 마련했으며 국내외 여행객들이 찾아와 심층여행을 할 수 있는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났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