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1 (벡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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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충청1 (벡제이야기)

상품코드 otd-007
판매가 135,000원
주요관광지 공산성, 무령왕릉, 부소산성, 궁남지, 부여박물관, 정림사지5층석탑
여행기간 1박 2일
최소출발인원 20
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
여행자 인원수

선택된 옵션

총 금액 : 0원
미팅장소

학교운동장

1일차

인원 체크 후 출발

* 공산성

- 공주 시내 산성동에 있는 공산성은 고대 성곽으로 해발 110m의 능선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의 요지이다. 오늘날 공산성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 정이 깃든 수려한 자연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있게 보여지고 있다. 가족 단위, 부부, 연인들이 금강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산책할 성벽길이 있고 우거진 숲과 숲사이의 산책로가 있으며 계룡산과 차령산맥이 한눈에 들어오고 비단결 같은 금강이 발 아래에서 찰랑거린다.

점심식사

* 무령왕릉

-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되었고, 사적 제13호 지정 송산리 고분군에 포함돼 있는 무령왕과 왕비의 합장 무덤으로, 왕과 왕비의 금제 관장식을 비롯해 총 4,600점의 유물 출토되었다. 파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의 유일한 왕릉으로 알려져 있다.

* 부소산성/황포돛배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백제시대의산성으로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저녁식사

* 야간 궁남지

-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으로서 백제 무왕의 출생설화가 있는 곳으로 삼국시대 연못 조형의 백미로 백제인의 탁월한 예술 감각과 백제시대 옛 별궁지 정원의 멋스러움을 느껴볼 수 있는 장소이다.

숙소 도착 후 방배정 및 자유시간

호텔 : 리조트(다인실) 또는 동급호텔

2일차

조식 후 인원 파악 및 출발

* 부여박물관

- 부여시내 남동쪽 금성산 기슭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재단법인 '부여 고적보존회' 가 발족되어백제의 문화재.유물을 모아 부소산 남쪽에 자리한 조선시대 관아의 객사에 전시하게 된 것이 국립부여박물관의 시작이다. 1939년부터는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여분관' 이라 하여 비로소 '부여박물관' 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1970년에는 부소산 남쪽기슭에 새 박물관을 지어 부여지역을 비롯하여 백제권에 흩어진 백제문화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 정림사지5층석탑

- 국보 제9호로 유명한 정림사지오층석탑은 익산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세련되고 정제된 조형미를 통해 격조 높은 기품을 풍기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 석탑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백제시대에 세워진 귀중한 탑으로, 우리나라 석탑의 시조라고 할 수 있다.

점심식사 후 출발

도착 후 해산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한국교육여행사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