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11 (자연문화유산과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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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전라 11 (자연문화유산과 도시발전)

상품코드 ttd-022
판매가 247,000원
주요관광지 운림산방, 진도타워, 다산초, 백련사, 가우도 짚트랙, 해남 녹우당, 땅끝전망대, 목포해상케이블카, 유달산, 목포 근현대사 박물관
여행기간 2박 3일
최소출발인원 20
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
여행자 인원수

선택된 옵션

총 금액 : 0원
미팅장소

학교운동장

1일차

인원 체크 후 출발

점심식사

* 운림산방

- 운림산방은 진도의 대표적인 서화 예술가 허련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이 곳에 돌아와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다.

* 진도타워

- 전남 진도군은 진도대교 망금산 정상 위치해 있는 진도타워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전을 기념하고 진도군 관광의 랜드 마크로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숙소도착 후 저녁식사 및 레크레이션

호텔 : 리조트(다인실) 또는 동급호텔

2일차

조식 후 인원 파악 및 출발

* 다산초당 / 백련사

- 다산초당은 조선시대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정약용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다. 다산(茶山)이라는 호는 강진 귤동 뒷산 이름으로 이 기슭에 머물고 계시면서 자신의 호로 써 왔다. 18년여 동안 이곳에서 적거하는 동안 600여권의 방대한 책을 저술한 곳이다.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으로 유배를 왔을때 아암 혜장선사와 종교, 나이를 뛰어넘은 소통과 교류를 했던 공간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 가우도 짚트랙

- 짚트랙은 약 1km 길이로 해상체험시설로는 전국에서 가장 길며 25m의 높이에서 활강하며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점심식사

* 해남 녹우당

- 녹우당은 고산 윤선도의 고택으로, 전라남도에 남아 있는 민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집이다.

* 땅끝전망대 / 모노레일

- 남해의 해안절경과 쪽빛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땅끝모노레일과 전망대는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토순례 시발지인 땅끝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한다.

숙소 도착 후 저녁식사 및 선생님과 친목의 밤

호텔 : 리조트(다인실) 또는 동급호텔

3일차

조식 후 인원 파악 및 출발

* 목포해상케이블카

-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슬로우시티 목포의 옛 중심지인 목포 원도심과 북항,유달산은 물론 고하도를 비롯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살펴볼 수 있는 해양관광, 레저,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이다.

* 유달산

-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 목포 근현대사 박물관

- 목포는 예부터 지리적 위치 때문에 군사적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목포와 이웃한 고하도에서 전력을 증강했고, 지금도 해군의 전략적 요지로 사용된다. 바닷길 때문에 일제강점기 수탈의 관문이 되기도 했는데, 그 안타까운 역사는 근대 역사·문화 기행으로 목포 여행의 한 축을 이룬다. 목포는 1897년 부산, 원산, 인천에 이어 네 번째로 개항했다. 이례적으로 자주 개항한 처음 의지와 달리 호남의 숱한 곡물과 자원을 일제로 옮기는 수탈의 창구가 되고 말았다.

점심식사 후 출발

도착 후 해산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공정여행(fairtravel.co.kr)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